
뉴욕 들어가서 처음 간곳은 일단 자유의 여신상 구경을 위한 유람선 타는곳.
Libery State Park 안에 있는것입니다.
뭐 일단은 이쪽은 뉴욕이 아닌 뉴져지쪽.
뒤에 보이는 건물들이 뉴욕이고, 앞에 있는 낮은 건물이 유람선 타는곳.
아래 링크에 있는곳.
(
항공사진 링크 )

사실은 예전에 기차역이던곳이었습니다. 첫사진에 보이는곳은 기차가 서는 곳인게죠.
New York Central Railroad 에서 관리하던곳이었습니다.
안에 역사에대해 많이 적혀 있었는데 제대로 읽어보질 못해서 잘은 모르겠군요 =_=
1918 년에 기차역 위에 지붕이 만들어진것만은 확인했습니다. (건설년도가 찍혀 있어서)

플렛폼. 기차들이 서있어야할 자리는 이젠 풀만이 무성합니다.

역의 모습.
배를 타는쪽의 모습입니다. 여기가 아마도 정문이었을텐데, (지금은 뒷문인꼴이지만) 원래 배를 타고 여기서 내려서 기차를 타고 갔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계는 고장나서 작동하질 않고 있더군요.

배를 타기전에 뉴욕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높은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날이 흐려서 뿌옇게 보이더군요. (명암과 밝기보정해서 깨끗해보이는것 -_-)
제일 앞에 보이는 건물은 후에 건너가서 보니 주차장 -_-

유람선이 도착했습니다. ^^
배타러 들어가는데도, security check 가 매우 심하더군요. 공항 들어갈 때와 거의 비슷하게 모두 검사를 합니다.
위의 구글멥 링크에서 항구 비슷한곳에 하얀지붕이 있는 작은 건물이 있을껀데 거기가 검사 하는곳 ㅡㅡ;

배에 타서찍은 역의 모습.

배가 떠나자 갈메기들이 따라오더군요. ^^
흔들리는 배에서 찍느냐고 힘들었습니다. 손도 시렵고..

배에서 찍은 뉴욕의 모습. (역시 뿌옇게 나왔던걸 보정한것)
저기 왼쪽에 보이는 파란돔이 있는 비슷한 모양의 두 건물 뒤가 쌍둥이빌딩이 서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도착한 Elis Island. 이곳에는 이민역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만, 내려서 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일 치기라 시간이 -_-)
TV에서 언잰가 봤전 제 기억에 의하면 이 건물은 원래 유럽등에서 이민온 사람들이 입국 허가가 날 때까지 잠시 머물던곳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등을 하는거죠.

박물관 앞에 폼잡고 있는 갈메기 -_-

Liberty Island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근데 자세히 보니 그냥 머리긴 남자로 보이는 =_=

다른 각도.
안에 들어가볼 수도 있는데, 역시 시간부족으로 내려보질 못했습니다. ㅠ.ㅠ

뉴욕쪽에서 Liberty Island에 도착한 유람선.
엄청나게 사람이 많더군요. -_-
같이 가셨던 집사님이 뉴욕쪽에서 타면 사람이 너무 많다고해서 뉴져지쪽에서 탄거였는데, 그래서 다행이었습니다. 뉴져지에서 탄건 저리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다시 돌아오는길에 찍은 이민역사 박물관. 흐릿한 사진이었는데, 보정좀 해줬더니 멋지게 나오는군요. ^^

이제 바다를 건너서 뉴욕에 들어왔더니, 교통 상황이 엄청납니다. =_=
신호 무시는 기본이고, 여기저기서 빵빵 울려대고, 깜박이같은거 절대 안켜고 그냥 조금 거리가 비면 들이 밀어야 차선 변경이 가능한곳. ㅡㅡ;

지나가다가 차에서 찍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좀 흔들렸습니다. -_-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엄청난 줄의 압박으로 포기.

조금 가다보니 이런 경고판이 보이더군요.
빵빵 거리면 $350의 벌금을 물린다는. 하지만 여기저기서 빵빵 ^^
게가가 횡단보도 건너라고 불이 들어와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 와중에 버스 한대가 빨간불에 건너오더니만 막 들이 밀더군요. 경찰이 버스 막아서 다행. 하지만 경찰은 버스기사한테 뭐라는게 아니고 사람들한테 빨리건너라고 소리 치는 ㅡㅡ;
그런 관경을 매우 많이 볼 수 있었지만 경찰이 딱지 끊고 하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한인 가게들도 꽤 많이 보이더군요. 건물들은 대부분 꽤 오래되어보입니다.

TV에서만 보던 타임 스퀘어!
연말이라서 사람들이 엄청많더군요.
막 비집고 다녀야 하는 수준의 인파.

타임 스퀘어의 다른쪽.
저곳이 바로 새해 카운트다운 할 때 크리스탈볼이 내려오는곳이죠.
아직 크리스탈 볼은 설치 하지 않았더군요.

바로 저기 Lion King 이라고 적힌곳 아래가 MTV 스튜디오.
타임스퀘어에 있죠.

한창 새해 카운트다운 준비중이더군요.
스테이지는 만들어져 있고, 반대편에서는 카메라 들고 어떻게 각을 잡을지 연구중인듯 했습니다.

Rockefeller Center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저 아래는 스케이트 장입니다.
엄청난 인파로 인해 트라이포드를 못써서 사진이.. =_=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동상. -_-

한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
음악과 함께 반짝 반짝거리더군요.
근데 백화점 이름은 보지 못하고 지나친.. =_=
(추가:
백화점 이름 알아냈습니다. Saks Fifth Avenue 였네요.
바로 저 앞에 있던길이 5th Ave. 였거든요.
Rockefeller Center 바로 뒤. 바로 그 북쪽으로 있는게 아래 있는 성당.
영상도 발견: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168347735488448202 <- 작년꺼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660266577677924926 <- 올 해꺼 (똑같은듯 -_-)
현장에서 직접 보면 정말 베이스가 쾅쾅 울립니다. ^^ 우퍼들은 건물벽에 붇어 있던데..)

St. Patricks Cathedral (성당)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여기서는 좀 한가한곳에 있어서 트라이포드를 쓸 수 있었습니다.

좀더 멀리 찍은 모습.

이건 성당인가 했는데 집에서 찾아보니 교회더군요.
관광지도에는 없는걸보면 유명한곳은 아닌가봅니다.
Marble Collogiate Church 라고 하네요.
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찍은곳과 같은위치에서 찍은겁니다. 5th Ave 와 29th St. 이 만나는곳.

정체 불명의 빌딩. 그냥 이뻐서 찍었습니다. =_=

뉴욕에서 빠져나오는길. ㅡㅡ;
바다속 터널인데 무지 막히더군요.
Holland Tunnel 입니다. (뉴욕 들어올때도 이 터널로 들어 왔습니다.)
WTC 는 시간상과 교통 문제로 보질 못했네요 ㅠ.ㅠ
뭐 거의 걸어 다니기만 하고 제대로 구경한건 없긴하군요.
게다가 뉴욕에서 전 차운전은 절대 못할듯하다는 느낌만. =_=
뉴욕에서 볼거리는 야경과 브로드웨이에서 하는 뮤지컬과 박물관 정도 뿐인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쇼핑하러 다니는것들인거 같더군요.
아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짜가들 -_-
길 지나가는데 한사람이 007 가방에 시계들을 잔득 넣어가지고는 서서 팔고 있더라는..
흑인 아줌마들은 쓰레기 봉투에 담아온 짜가 핸드백들을 팔고 있고.
가격은 물어보지 못했네요.